우크라에 버려진 장애아동들
수천 명의 장애 어린이들이
잊혀져
그들을 수 없는 시설에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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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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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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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에서 젊은 이들은 '6시 34분에 국가가 없었다'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검은 옷과 마스크를 쓴 이들은 "6시 34분에 [피해자를 위한 국가는] 그곳에 없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높이 들고 있었다.
6 :34 는 실제로 사고가 일어나기 몇 시간 전에 처음으로 위급 전화가 경찰에 걸려온 시간에 대한 언급이다. 그날 밤 총 11건의 전화가 걸려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