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NCE ’1999 .

Hannah Johnson - 2022 홈스쿨 졸업
홈스쿨을 졸업한 21세의 Hannah Johnson은 Rebel Hearts: Tale of the Young Knight 의 저자입니다 . Hannah는 6명의 자녀를 둔 가족 중 두 번째로 나이가 많습니다. 그녀의 아버지 Laine, 그녀의 엄마 Janet, 형제 자매인 Lydia, Samuel, Rebekah, Abigail, Nathanael은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Life Action Ministries에서 봉사했습니다. 17년 후, 그들은 이제 더 이상 교회에서 다른 교회로 여행하지 않고 미시간 주 뷰캐넌에 있는 Life Action Ministry 본부에 있습니다. Hannah는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며 수년 동안 다양한 사역 행사에서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곧 그녀는 친구 및 가족과 함께 몇 곡을 집에서 녹음할 것입니다. 홈스쿨링 경험에 대해 간단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제가 어렸을 때 가족이 Life Action 로드 팀에 합류했기 때문에 저의 학교 교육은 마치 "과외"를 받는 것과 같았습니다. 우리 팀과 함께 여행할 대학생 중 한 명은 우리를 위한 교사로 선택될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우리가 어렸을 때 여전히 우리와 함께 몇 가지 주제를 하셨다.

 

 

 

 

 

 

Korea and U.S. lambaste North's missile tests Secretary Blinken at the Media Summit of the Americas Session “A Commitment to Journalistic Freedom”
President Biden Signs Into Law Nine Bipartisan Bills that Honor and Improve Care for Veterans Press Briefing by Press Secretary Karine Jean-Pierre 북한 핵실험 가능성

미 국무부는 북한이 조만간 7차 핵실험에 나설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독자적인 행동은 효과적인 대응책이 될 수 없다며 동맹, 파트너들과 다자 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점을 강조.
北 주민 ‘인권’을 대북 정책 제1원칙으로 삼아야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남북한 대치 70년간 대한민국은 대북(對北) 정책에서 철저히 실패했음을 인정할 때가 왔다. 김씨 왕조의 3대 세습, 핵과 미사일 개발, 인권 유린을 눈 뜨고 지켜보기만 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정부의 대북정책 실패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 핵심은 북한의 정권과 주민을 분리하지 못한 것에서 비롯됐다. 북 주민이 원하는 것은 인권과 자유인데 이를 찾아주지 못하고 지금 남은 것은 가짜 평화와 굴종밖에 없다. 서독의 통일정책을 다시 되돌아봐야 한다. 서독 정부의 통일 정책 핵심은 ‘인권’이었다. 잘츠기터의 ‘인권침해기록’부터 동독과의 모든 거래와 교류에는 동독 주민의 ‘인권’을 최우선 과제로 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한·일 순방에서 보여준 여러 모습 가운데 가장 감명적인 것은 일본에서 납북자 가족을 만나 위로하는 장면이었다. 민주주의 국가의 가장 첫 번째 의무는 자국민 보호(인권)다. 그래서 일본 정부의 대북정책 1순위는 납치자 문제가 된 것이다. 한국에서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왔을 때 먼저 만나야 할 대상은 현재 평양 감옥에 갇혀 있는 6명의 한국인 가족이 되었어야 했다. 여기에 국군포로, 납북자 가족, 정치범 생존자들이 미국 대통령을 만나서 인권을 논하는 모습이야말로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장면이다.

자국민도 챙기지 않는데 저 북한 땅의 주민은 누가 챙기나. 이제 우리는 북한 수용소 골짜기에서 죽어가는 수십만의 정치범과 그 가족의 운명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 소위 진보정권은 북한 인권을 아예 말살했고, 보수정권은 그냥 말로만 북한 인권을 떠들었을 뿐이다. 핵과 미사일도 따지고 보면 인권 유린의 ‘산물’이다. 북 정권은 핵실험장에 동원된 수만의 정치범과 주민들을 굶겨 죽인 대가로 엄청난 숫자의 미사일을 생산해 냈다. 그래서 김씨 왕조가 핵과 미사일에 광분할수록 우리는 ‘인권’으로 강력한 압박을 가해야 한다.


현재 김정은 정권이 시행한 ‘반동문화배격법’과 ‘탈북자처벌법’은 우리 대북정책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말해준다. 첫째, 북한 동포들을 정신적 노예로 전락시킨 언론통제와 여론조작으로부터 북 주민을 해방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백신 지원을 왜 김정은이 거부하는지 북 주민에게 알려야 한다. 대대적인 ‘심리전’은 인권개선의 첫 걸음이다. 굶어 죽고 맞아 죽어도 누구 책임인지 모르고 저항하지 못하는 비극은 바로 ‘정보통제’와 ‘세뇌’ 때문이다.

둘째, 경제 압박의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정권과 주민을 분리해 주민의 이익을 지켜내는 압박으로 전환할 때가 왔다. 예를 들어 북한 주민이 해외 근로자로 파견 가는 것을 막을 게 아니라 더 확대하고 해당 국가로부터 그들의 기본권이 지켜지도록 압박을 가하는 것이다. 개성공단의 실패는 핵과 미사일 때문이 아니라 노예노동이었기 때문이다. 한국 기업이 북한 근로자에게 직접 월급을 주게 하고, 기업 경영의 자유가 보장되며, 현금이 주민 경제에 쓰여지면 제재할 이유가 없어진다.

셋째, 앞으로 대북 교류의 모든 조건을 인권에 맞춰야 한다. 우선 평양 감옥의 우리 국민을 구하고, 국군포로 납북자 문제를 해결하며, 정치범 수용소 해체를 모든 교류의 조건으로 걸어야 한다. 통일부도 북한 인권부로 바꾸고, 가장 중요한 업무를 북한 인권개선으로 전환해야 한다.

인권 개선은 진정한 남북협력의 첫 번째 관문이자 핵과 미사일 문제를 푸는 열쇠이다. 궁극적인 목표인 통일도 인권 개선이 우선돼야 그 희망을 볼 수 있다.


First Lady Jill Biden Hosts the Unveiling of a New U.S. Postal Service Stamp
State Department spokesperson holds news briefing White House briefing with Karine Jean-Pierre Secretary of State Antony Blinken delivers remarks at food-security roundtable
북한 미사일8발 발사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8발을 동해상으로 쐈다. 한미 양국의 연합훈련이 끝난 직후 나온 도발이라 주목된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한반도 시각으로 5일 오전 9시 8분에서 43분 사이 평양 순안 등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8발을 쐈다며, 현재 사거리와 고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군축회의 의장

북한이 유엔 최고 핵군축포럼 의장직을 임시 인수.
올해 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금지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혐의로 기소된 국가가 이 같은 조치를 취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회원국 간 직위가 바뀌면서 군축회의의 의장직을 맡게 되었다.이러한 움직임은 포럼의 효율성에 대한 즉각적인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북한 도발, 모든 나라 위협
전 세계가 규탄해야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4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8발을 발사한 데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보도에 대해 알고 있지만, 지금은 구체적인 세부 사항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은 모든 국가에 위협을 가하고 역내 평화와 안보를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대변인은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북한의 노골적이고 반복적인 위반을 규탄하는 데 동참하고, 모든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통치자들이 탱크와 군대로 평화로운 시위를 진압한 사건 33주년
핵항모동원연합훈련
.. 대북 도발 경고


미국과 한국 해군이 지난 2일부터 사흘 동안 일본 오키나와 동남방 공해상에서 항모강습단 연합훈련을 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우크라이나 "승리는 우리 것"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갈등이 100일째에 접어들면서 “승리는 우리의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코로나미스터리
북한이 첫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 3주가 지났다. 정부는 발병을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세부 사항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COVID19 WidePandemic
확진18,141,835명오늘12,542명
사망 24,229
울산 확진 378,379명

북한 코로나250만 확산
생강차, 버드나무잎 소금물로 치료
우크라에 버려진 장애아동들

수천 명의 장애를 가진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잊혀져 그들을 돌볼 수 없는 시설에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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