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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8일 리투아니아 빌뉴스 대통령궁에서 만나기 전 리투아니아 기타나스 나우세다 대통령(3번째 왼쪽)과 부인 다이아나 나우세디엔(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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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왼쪽)이 대만 사무소 이름을 잘못 지었다고 주장했다.
작년 7월, 작은 유럽 국가인 리투아니아는 수도 빌뉴스에 대만 대표 사무소를 개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평범한 관찰자에게는 그 진술이 눈에 띄지 않게 보였을 수 있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참을 수 없는 외교적 적대감 선언이었다.
지난 11월 사무소가 문을 열었을 때 유럽연합(EU) 회원국이 대만이 외국 전초기지에 자국 이름을 사용하도록 허용한 것은 처음이었다.
리투아니아 대만 대표부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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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대만이 18년 만에 유럽에 사실상의 대사관 개설 허용
이것은 대만이 오랫동안 자치 민주주의 국가로 여겨져 왔음에도 불구하고 대만을 영토의 일부로 주장하는 중국의 신경을 건드린 것입니다.
중국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대부분의 국가는 대만과의 공식 관계를 피하고 수도인 타이페이라는 이름으로 대표 사무소를 인정합니다.
그것은 리투아니아가 감히 다르게 행동할 때까지 유럽의 현상 유지였습니다.
설명: 중국-대만 분열의 배후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이를 위해 리투아니아는 중국으로부터 규탄을 받았지만 다른 곳에서는 민주주의의 옹호자로 칭송을 받았습니다. 약 280만 인구의 리투아니아는
언론에서 중국 골리앗의 다윗으로 묘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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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해 연안 국가는 중국이 외교 관계를 강등하고 리투아니아와의 무역을 제한하는 동안 도전적인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에 리투아니아의 기타나스 나우세다 대통령은 중국이 환영하는 논평에서 리투아니아의 원칙적 입장의 지혜에 의문을 표명했습니다.
나우다 씨는 화요일 지역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대만 지사 개설이 실수가 아니라 이름이 나와 조율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는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올바른 조치지만 변명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은 그 문제가 "이제 우리는 그 결과에 대처해야 한다"는 이름이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결과는 리투아니아와 리투아니아에서 부품을 조달하는 다른 유럽 국가의 기업들이 중국과의 무역 제한에 대해 불평하면서 대가를 치르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은 리투아니아에 대한 무역 보이콧 명령을 거부했지만 EU는 세관에서 수입이 차단되었다는 보고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가 실패하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투아니아가 중국의 의지에 굴복하지 않는 한 우호적인 해결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결의의 시험
나우세다 씨와 리투아니아 정부는 지금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대만과 더 긴밀한 관계를 구축할 권리를 주장하면서 대만에
대한 중국의 정책을 존중한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우세다 씨의 "실수" 제안은 지금까지 리투아니아의 일관된 메시지와 충돌했습니다. 명시적으로 그는 가브리엘 란츠베르기스 외무장관에게 상황을 완화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가브리엘 란즈베르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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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 Landsbergis는 대만 지사 지명에 대해 대통령과 상의했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은 리투아니아의 결의를 시험했고 외교 정책을 주도하는 대통령과 중도 우파 연립 정부의 총리 잉그리다 시모나이트(Ingrida
Simonyte) 사이의 분열을 폭로했다.
나우다 씨는 2019년 대통령 선거에서 시모나이트 씨를 이기고 작년에 두 사람은 코로나19 조치를 놓고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리투아니아 사회민주당 하원의원인 Dovile Sakaliene은 대통령의 개입을 외교 정책의 부조화보다는 내부 정치의 렌즈를 통해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BBC에 "우리는 한 걸음 물러서서 민주주의 국가들이 권력 분파 사이에 긴장을 갖는 것이 매우 일반적이라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도빌레 사칼리엔루슬라나스 바라노바스
이것은 매우 눈에 띄게 된 국내 불화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요점을 바꾸지 않습니다. 리투아니아의 아무도 중국의 부츠에 키스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Dovile Sakaliene
리투아니아 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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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대통령에 대한 비판에 대해 물었을 때 Landsbergis는 Nauseda와 "모든 단계"를 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빌뉴스의 외무부는 BBC에 정부가 "대만 대표 사무소 개설을 환영하기로 한 결정에 확고하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보편적 가치로서의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지지는 연정 협정의 일부였으며 리투아니아 정부 프로그램의 중요한 부분이 됐다"고 말했다.
작지만 용감한'
1990년에 소련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최초의 국가인 리투아니아는 중부 및 동유럽에서 민주주의의 길을 열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리투아니아는 신장의 위구르족 무슬림에 대한 대우에서부터 홍콩의 자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에 대해 유럽에서 중국에 대해 가장 열렬한 비평가 중 하나였습니다.
이 역사가 대만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MEP와 전 리투아니아 총리 Andrius Kubilius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스스로를 도덕적 원칙을 지지하는 작지만 용감한 국가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외교 규칙을 어겼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중국의 민감성은 중국의 문제입니다."
이 분쟁 이전에 리투아니아는 실망스러운 경제적 이익을 이유로 중부 및 동부 유럽 국가들과의 중국의 17+1 투자 포럼을 이미 중단했습니다.
EU-대만 관계 전문가인 Marcin Jerzewski는 중국이 리투아니아 수출의 1%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발트해 연안 국가는 일부 유럽 동맹국보다 손실이 적었다고 말했습니다.
2020년 EU 제품 중국 수출… 2020년 EU 회원국이 중국으로 수출한 EU 상품의 비율을 보여주는 차트. .
그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리투아니아의 도덕적 기반을 높이는 데 드는 비용은 다른 나라보다 저렴하다"고 말했다. "그것은 확실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또한 중요한 것은 잃어버린 무역을 만회하겠다는 합리적인 약속입니다."
그 약속은 주요 경제 주체인 대만이 리투아니아 제품의 신뢰할 수 있는 대체 시장으로 보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주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한 가지 선의의 제스처에서 TTL(Taiwan Tobacco and Liquor Corp)은 중국으로 향하던 리투아니아 럼주 20,000병을 구매했습니다 .
그런 다음 수요일에 대만은 중국의 압력으로부터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리투아니아 에 2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그 제안은 대만과의 통일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유지하고 있는 중국을 더욱 화나게 할 수 있습니다.
중국 국영 글로벌 타임즈(Global Times) 신문은 지난 11월 사설에서 이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리투아니아와 같은 하찮은 세력이 서방 세계를 이끌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흔들 기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투아니아는 "싸우는 코끼리의 발 아래에 있는 단지 생쥐 또는 벼룩"이었습니다.
코끼리는 그 후 몇 달 동안 화를 내며 발을 구르고 있지만 Kubilisus 씨는 겁먹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를 위협함으로써 리투아니아와 결속을 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